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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2019년 7월 선교소식

귀한 선교의 동역자님되시는 여러분들께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저희들은 건강하게 그리고 여전히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맡기어 주신 사역 감당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신학교 소식 신학교는 2018 & 2019학년도의 두번째 학기를 주님의 도우심으로 잘 마치고 지난 6월 2일 종강과 함께 졸업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5명의 전도사 과정 학생들, 그리고 3년 과정의 목회자 과정 학생들 5명, 모두 10명의 졸업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졸업 예배와 축하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신학교에서 진행한 모든 행사를 치르고, 다시 새로운 2019년 & 2020년도의 첫번째 학기가 7월 23일 오늘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도착이 다되지는 않...

광염교회에 드리는 2019년 부활절 나눔 소식2

안녕하세요? 귀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하는 광염교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소식을 드립니다. 지난 주일은 신학교의 며칠간의 중간 방학기간이어서 학교에 남아있는 몇 명의 학생들과 레몽고 교회와 롱기도 교회에 부활절 나눔을 위해 옥수수를 사고 부대에 담아 두 곳의 교회를 방문해서 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나눔을 가졌습니다. 트럭으로 2700kg 사온 옥수수를 각 부대에 30kg 씩 채우고 부대를 실로 꼬매는 작업을 신학생들이 즐겁게 열심히 시작하고 끝내었습니다. 현재 탄자니아 많은 지역에 작년에 수확한 곡식이 넉넉치 못해 이미 보리고개를 넘는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탄자니아 북쪽 지역, 저희들이 섬기는 교회들 역시 식...

2019년 3월 선교소식

선교 동역자님께 드립니다. 탄자니아 선교사역을 동역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남쪽 이웃나라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에는 비가 많이 내려 140여명이 홍수로 죽는 이변이 생겼는데 탄자니아는 한 두 차례의 비가 지나간 후 계속 뜨거운 태양빛이 쏟아지는 나날입니다. 도도마 지역은 이미 농작물들이 다 타버려서 올 해 농사는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농사가 되는 해에도 지금은 춘궁기여서 배고플 때인데 올해는 추수 때에도 추수할 것이 없어 배고픔의 긴 고난이 예고됩니다. 탄자니아 감리교 신학교 소식 1) 신학교는 2월19일 개강했습니다. 이번 학기 학생들은 여학생 1명을 포함 모두 24명입니다. 강사들...

2018년 4월 선교편지

주 안에서 귀한 탄자니아 선교 동역자님 되시는 기도 모임 지체들께 !! 주님 은혜 안에서 인사드리며, 탄자니아에서 2018년 첫 선교소식을 보내 드립니다. 이곳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은 이제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메말랐던 대지에 푸른 색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고 밭에는 작물들이 움터 올라 푸른색을 더하고 있습니다. 비가 잘 내려 올해 작황이 풍부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2018년은 연초에 저희들이 속해 있는 이곳 탄자니아 감리교회의 대표 비야뭉구 감독의 장례가 있어서 큰 충격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장례위원장을 맡아 7일장 장례를 주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특히 1월 5일 천국환송예배에는 많은 교회에서 많은 형제자매...

2017년 11월 선교편지

귀한 동역자 여러분들께 선교 소식을 드립니다. 짧은 우기가 아쉬움을 남기고 대지만 살짝 적신 채 지나갔습니다. 보잘 것 없는 강우량에도 풀들은 싹을 내고 몇몇 나무는 꽃을 피웁니다. 탄자니아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메마른 가슴에도 생명수인 그리스도께서 임하심으로 그들의 삶에 싹이 나고 꽃이 피는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탄자니아 감리교 신학교 소식 1. 학사 업무 2017년-2018년도 제 1학기가 8월 1일 개강되어 11월 27일 종강 될 예정입니다. 현재 학생 수는 35명이며 남학생 32명, 여학생 3명입니다. 감리교 소속 학생들은 19명이고 성공회 11명, 루터교 1명입니다. 다른 신학교에서 3년간의 신학교육을 이수한 윤미...

2017년 6월 선교편지

주님 은혜 안에서 선교후원 동역자 되시는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절을 맞아 선교를 주장하시는 성령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선교지 현장과, 선교를 후원하는 교회들과, 개인적으로 선교에 참여하시는 여러분들께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네 장막 터를 넓히라”(사54:2) 올 1월 정초에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한국에서 병원 진료를 마치고 탄자니아로 귀임한 후 2월19일 저는 이 제목으로(Panua mahali pa hema yako) 도도마 네에마 신학교 제 2학기 첫 예배에서 설교했습니다. 그 동안 네에마 신학교의 주변 환경이 신학생들이 공부하기에 부적절하게 바뀌어지고, 땅과 건물 소유자가 아니면 신학교 등록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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