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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졸업식과 새로운 동역자

탄자니아 선교동역자님들께 !!이곳은 이제 짧은 우기철에 접어들었습니다 몇 번의 비에 말랐던 풀들이 푸르름을 되찾고 나무들은 마음껏 숨을 쉽니다. 우리의 영혼에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단비가 촉촉하게 스며들기를 소원해봅니다. 새 학기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일하며 이제 한달 여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의 총 학생 수는 31명이었습니다, 그중 8명의 학생들이 전도사과정을 마치고 12월 2일 졸업을 합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바 그대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신실한 전도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추수 학생들과 함께 지은 옥수수 농사가 풍작을 이루어 210가마를 수확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학비...

고개숙인 옥수수

탄자니아 선교 동역자 님께 선교를 주장하시는 주님 안에서 여러분들께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지금 우기가 끝나고 기온이 조금 내려가는 때입니다. 올해는 이 지역에 비가 넉넉히 내려 풍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방에 영글어가고 있는 옥수수들처럼 복음 선교사역 도 이곳에서 알들이 꽉 들어 찬 결실을 맺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학교 소식 신학교는 지난 5월 30일 첫 학기를 종강했습니다. 이번 학기에 전도사과정 3명을 배출했습니다. 목회자 보강교육 개설 : 이번 8월 새 학기에는 목회자보강교육이 1년 반 기간을 예정으로 개설 됩니다. 이곳 목회자들의 교육수준은 아주 낮아 대부분 초등학교 졸업수준인데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다리던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선교동역자 여러분들께 문안드립니다.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음의 고난을 받으시기까지 하신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코자 무릎을 꿇습니다. 썩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하며 손을 모읍니다. 탄자니아 형제자매들이 사랑으로 가슴에 인 쳐지고 기쁨 속에 겸손히 섬길 수 있도록 주님의 발자국에 제 발을 넣는 선교를 갈망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학생들을 다시 만나면 마치 오래 떨어져있던 자식을 만난 것처럼 반갑습니다. 지금은 보잘 것 없어 보여도 장래 주님께서 크게 쓰실 것을 믿는 믿음 안에서 보면 한 사람 한 사람 학생들이 귀한 보배 같습니다. 이곳은 그동안 기다리던 비...

진헌이가 통역병으로 군대갑니다

이곳은 요즘 전기 사정이 몹시 악화되어 밤 9시반에 들어와서 새벽 6시 반쯤 나간답니다. 밤에 좀 피곤하지는 하지만 일을 모아서 하느라 멜을 제때 바로 하지 못하지요. 그렇지만 그만큼이라도 주니 감사해야지요.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앗간은 아예 일하는 사람이 밤에 와서 새벽까지 옥수수를 갈아놓고 다음날 낮게 분배해주고 있지요. 참, 진헌이가 통역병 시험을 보았는데 되어서 5월 1일 통역병으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성이는 군대에 신청하려고 6월 13일 한국에 들어가구요. 전 진헌이에게 한달 정도 밥해주고 싶어서 4월 초에 가려고합니다. 건강하세요. 홍 선교사 드림

주님에 대한 간절함으로 뜨거워지는 계절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님들께 소식을 전합니다. 몇 달 동안 세계 곳곳에서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어려움들을 통하여서 인간이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일 수 밖에 없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기도하며 그 어려움에 함께 동참합니다. 더욱 더 날마다 겸손하게 주님을 바라보는 우리의 삶이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려움을 당한 곳곳의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고 사랑의 손길들을 통하여서 영육간의 진정한 회복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지난학기는 6월 말에 종강하고 7월 28일에 새 학년 새 학기를 개강하였습니다. 이번 학기는 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디플로마 과정을 신설하여서 그 준비로 무척 분주하기...

푸른 생명으로 가득한 탄자니아

주님의 부르심 아래 탄자니아선교를 위해 함께 동역하시는 여러분들께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이제 우기가 끝났습니다. 비로 인해 사방에 풀들이 자라나서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올해 이 지역에는 비가 적절히 내려 옥수수들이 잘 자랐습니다. 푸른 생명들을 보면서 주님을 생각합니다. 생명수이신 예수께서 세상에서 황폐해지고 메말라진 마음들을 영원히 푸른 생명으로 채워주심과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심을 인해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뭉구이쉬 신학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 지난 학기에 행해진 일들 1) 목회자과정: 3년 과정인 목회자과정은 지난 2월 7일개강하여 6월 4일 종강했습니다. 수강생은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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