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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마일루와 교회 봉헌식

그동안 평안하신지요? 지난주 수요일 이곳을 출발해서 준비를 하고 모든 교인들과 지역인들과 목요일 아침 11시에 케냐 감리교 감독과 그 지역의 대표자들을 초청해서 저희들이 계속 도아왔던 옛날의 사역지 마사이 마일루와 새로 건축한 교회 봉헌식을 하였어요.정말 은혜롭고 마음에 감동이 되는 봉헌식이었습니다. 그곳의 옛날 교회가 너무 협소하고 작아서 먼저있던 유치원 건물과 함께 두동은 유치원이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번에 새롭게 교회를 큼직하고 아름답게 건축해서 이번에 완전히 케냐 감리교로 이양하였어요.마음이... 글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눈물이 많이 났어요.어릴때 키웠던 아이들이 이제는 청년들이 되었고, 함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희들에게 말씀을 통해 올 한해에 주님을 향한 소망을 더욱 새롭게 하시며 연약한 저희의 믿음을 굳건히 세워주시는 사랑의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하루 하루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시간들을 드릴수 있기를 소원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탄자니아 형제 자매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따스하게 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또한 저희들에게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저희들은 제법 따끈 따끈한 성탄절을 아주 은혜롭게 지내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5명의 형제자매들에게 세례식을 베풀었구요, 그리고 각 속회별 찬양대회도 열어서 푸짐한 상품들도 받고 어린이들도 특별한 순서를 마련하여 주님께서 저희에게 오신 귀한 날을 기념하였...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는 모든 분들께

정성과 사랑으로, 아프리카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자 소망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동역자님, 한 분 한 분께서 보내주시는 선교비를 받을 때 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러운 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다만 애써서 수고하여 보내주시는 선교비를 받을 때마다 선교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대신하는 심정으로 마음을 다하여 이곳의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열심히 섬기고 복음의 열매를 맺기위해 힘을 내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일이 이곳에 부족한 저희들을 보내주신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저희 인생의 목표도 그렇게 가지고 있지요..날마다 개인적인 절제와 노력을 통하여 지속적인 선교사역의 ...

타는 목마름 때문에

주님안에서.사랑하는 신앙 동지들에게 오늘은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주님에 대한 목마름이 가득했기에 은혜가 넘쳤습니다. 이곳은 짧은 우기철인데도 두 세번의 비를 끝으로 비가 오지않아 모든 것이 다시금 타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동안 물을 길어 올 때 쓰던 기아 2.5톤 트럭이 마일루와교회건축 끝 무렵에 고장이 나서 얼마 전 엔진을 들어냈습니다. 엔진 부품을 이곳에서 구하지 못해 지금 한국에서 부속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처지라 물 걱정은 걱정을 넘어 두려움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후에 밖에 나가면 살아있는 것들의 목마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타는 목마름입니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러나 가능하다면 좀 더 많으...

10월의 마지막 날에

탄자니아 선교 동역자님들께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의 고운 색채가 고국에는 한창일 것 같은 10월의 마지막이 지나는 때입니다.그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이곳은 제법 썰렁했었던 건기를 지나고 짧은 우기가 시작되는 철이 되었습니다.몇 번 내린 비로 그 동안 메말라 황량했던 누런 들판이 조금씩 새싹의 푸른 기운이 돌기 시작하여 만물이 숨을 쉬는 것 같은 부드러움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누렇게 죽어가던 신학교의 잔디밭과 나무들도 푸른 빛으로 옷을 다시 입고 있습니다.수도국 입구에 적혀있는 “물은 생명이다“ 라는 문귀가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생명의 빛으...

샬롬^^

늘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선교 동역자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모두 은혜가운데 계시니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 이곳은 아주 시원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곳곳에서 유래없이 추운 날씨라고 떨고 있지요, ㅎㅎㅎ이곳은 거의 난방 시설을 갖추지 않아 더욱 추워하는 것 같습니다.무더운 한국에서 이곳으로 피서를 올만도 한데 아직 누구에게서도 소식이 없네요. ㅎㅎ박 선교사님은 이곳 학교의 졸업을 은혜중에 마치고 마사이에서 계속 교회 건축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그곳의 환경이 열악하고 모든 물건 나르는 일들이 힘들지만 그런데로 열심히 기쁨으로 잘 감당하고 계세요.이곳에 돌아오면 끙끙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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