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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Heri ya pasaka~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께'Heri ya pasaka'부활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부활절 절기를 지내며 주님께서 사랑으로 세상에 오시고 당신의 목숨을 다 주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죽음에서 승리하셔서 우리에게 부활과 영생의 확신과 믿음을 주시므로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이 나그네 같을지라도 산 소망의 삶을 주시는 귀한 은혜를 생각하였습니다. 부활의 생명과 그 능력과 그 사랑이 우리의 삶에 녹아져서 우리도 그 분과 같은 삶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아야겠노라고 다짐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신학교는 한 학기 중간시험을 치루고 며칠 전 부활절 4일간의 짧은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로 활...

계속되는 신학교 사역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안에서 인사 드립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 이곳에 온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홍 선교사는 23일 잘 선교 지에 잘 귀임했습니다. 진성이는 24일 미대사관면접을 치루었고 26일 비자를 발급받아 27일 밤 비행기로 떠났습니다. 기도로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헌이도 학교에 잘 도착하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진헌. 진성을 위해 새소망교회에서 장학금을 마련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이 젊은이들이 여러분들의 귀한 헌금으로 공부하니 장차 주님의 나라를 위해 크게 쓰임 받는 그릇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진헌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 SAT성적이 제 1등이었지만 우리형편이 대학교에 보낼...

탄자니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로 이곳 탄자니아에 무사히 귀임하였습니다. 목사님이랑 사모님이랑 사랑하는 새소망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케냐에 23일 도착하여 진성이랑 박 선교사님이랑 만나고 그 다음날 아침 케냐의 미대사관에서 진성이의 비자 인터뷰가 있기에 케냐에서 함께 자고 아침 새벽에 대사관에 갔는데 오후 12시 넘어서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서류에 이상은 없었지만 워낙 세월이 하수상하여 엄청 기도하고,,, 그리고 또 기도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인터뷰는 통과하고 스탬프를 찍기위해 여권은 목요일까지 대사관에 놔두어야하기에 어제밤 진성이는 혼자 케냐에 남고 저희는 탄자니아로 돌아왔습니다. 하루종...

모두 보고싶습니다

보내주신 선교비가 잘 입금되었습니다. 다음달에는 가지고 계시다가 한국에서 전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의 봄 꽃소식도 감사하구요. 자동차는 아직 수리도 들어가지 못하고 교통재판의 마지막 판결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도 두어달 더 걸려야할 것 같아요. 후유~~~ 이사는 4월 20일 전으로 마치려고 하구요. 요즘은 이일저일 마무리 지어야할 일들로 박 선교사는 무척 바쁘구요, 저는 ~~ 일손을 많이 놓은 상태에 있어요. 좀 지쳐버렸는지.... 지난 주일 박 선교사님은 이삭이 우물을 여러번씩 옮겨 파며 은혜롭게 양보한 말씀으로 주일설교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들도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믿으며 곧 떠나게 됨을...

한국 방문, 마음이 설레입니다

한국은 봄소식이 한창이군요.저도 좋은 계절일때 한국을 가게될 것 같아서 마음이 설레입니다. 저는 5월 첫주에 도착할 예정이고 박 목사님은 아마 두번째 주쯤 될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장학금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도와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실은 지난달 케냐 마일루와 교회 봉헌식 예배드리러 가는 길에 저희가 탄 차가 사고가 났었어요. 그 사고로 운전석쪽 (이곳은 오른쪽에 운전대가 있어요) 의 두문이 모두 대파되어서 경찰이 와서 조사하고 차를 맡기고 저희는 트럭으로 케냐를 다녀왔거든요.감사하게도 운전하시던 박 목사님도 그리고 바로 옆에 앉아있던 저도 전혀 다치...

꿈이 없다면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경칩날에 한국엔 폭설이 내렸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여기도 예년과 달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우기는 이렇게 시작해서 짧게 끝나 비가 부족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곳 아루샤 신학교를 4월 6일부로 사임하고 4월 20일까지는 이곳에서 이사를 나가려고 합니다. 피땀흘려 교회를 개척하였다고 목사들이 자식에게 교회를 자신의 사유물처럼 세습시키는것에 반대한 저로서 제가 피땀흘려 세운 신학교를 다른 교회에 아무 조건 없이 인계해 주고 훌쩍 떠나는 것 그 자체로 메세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원교회를 사임한 후 지난 2년간 주님께서 신학교사역을 위해 새소망교회와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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