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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깐모~

Jin2008.10.19 07:4310.19조회 수 3072댓글 1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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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잘 지냈어요. 약간 바빴는데 그래도 시간이 잘 가네요~
금요일에는 제 군 생활의 마지막 강하를 했는데
날씨도 좋고 바람도 별로 안 불어서 기구에서 부담 없이 뛰었어요^^
역시 낙하산은 무조건 펴지더라구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여권 만들러 성남 시청에 갔다오구요
그 담 주 주일(10월 26일)에는 TOEIC 시험을 봐요.
여권 사진은 보영이 누나네 가게에서 찍었구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부대안에서 보낼 시간보다는 이제 휴가가 더 많이 남았네요...

마지마까지 잘 할께요~

어머니 아버지도 건강하시구요!
아버지 가끔 고기도 해 드리시구요ㅎㅎ
댓글 1
  • No Profile
    loveTZ 08.10.26 04:20 댓글 수정 삭제


    정말 마음이 후련해진다.

    의무란것은 때로 올가미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
    그리고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버겹고, 그리고 회의가 들기도 하고 ~  등등

    그렇지만,
    내가 해야하는 의무를 다 감당했을때
    비로서 느끼고 만끽할 수 있는
    자유함과
    당당함,
    그에 따라오는 자신감을
    내가 의무로 졌었던 짐보다 훠얼씬 큰 선물로 받는 기분좋은 일이 있지.

    물론, 엄마는 그런 의무의 시간을 가져보지는 못했지만.
    자식 둘을 군대에 보내면서,
    그리고 이제는 정말 끝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이 든단다.

    수고 정말 많았다,
    그러나
    그런 소중한 기회를 한국인으로, 한국 남자로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회주신 기회를 주님께 감사드린단다.

    그래서 네가 자랑스럽구나.

    시험,  당당하게 실력껏, 그러나 실수없이 잘 치룰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랑해.
    그리고 누나네서 찍은 사진은 ~~  맘에 들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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