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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철부지2008.08.22 15:3408.22조회 수 9댓글 1이 게시물을

AA
사모님!!!!!!!!!!!!!!!!
어제 일은 잘 보고 들어가셨는지요?
식용유 작은 용량으로 바꾸고 차에 돌아와보니 아주 탐스런 무가 있더라그요.
조금 전에 소고기 무국 끓여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가 전에 글을 올릴때 비밀을 설정하지 않았더군요.
이제야 보고 비밀 설정을 했어요.
소명이 아빠 항에이즈약 먹는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낸 꼴입니다.
아우...... 흑흑...

게스트 하우스 공사에 우물공사, 추수까지...
목사님과 사모님은 슈퍼맨 같습니다.
그 능력과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걸까요?
두분을 보면 절로 은혜를 받습니다.
저희 부부는 진짜.... 형편없어요. ㅠㅠ
저희는 지금, 치열한 주도권 싸움 중... 비밀이예요. 한심하죠? 으흐흐흐....흑흑..

내일 12시나 1시쯤 도착할 것 같아요. 임주희 단원도 가기로 했어요.
털털하고 수더분하면서도, 젊은 아가씨라 아직 여리네요.
그래도 주희단원 보면서 저보다 났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전 지금도 철없지만 그땐 더 철이 없었거든요. ㅋㅋ

근데 사모님댁 도착했을때 그렇잖아도 시원찮은 김밥이 식어서 더 맛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입술 부르트신 모습에 좀 속상했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1
  • No Profile
    loveTZ 08.08.23 03:17 댓글 수정 삭제


    그래. 만나서 반가웠어.
    엄마가 내가 부르는 것 모르고 있어도 소명이 가만히 보고있다가 엄마께 알려주는 것 같아
    다 컷구나, 싶었지.

    임 주희자매도 온다니 더 반갑고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다.
    소명엄마가 정성껏 김밥을 싸온다니
    그 정성만으로도 아무것 필요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걱정 마시게, ㅎㅎ
    또 말은 그리 하면서도 내보다 더 맛있게 하는것 아닐까? ㅎㅎ

    가리부 싸나, 
    그리고 그주도권 싸움은 우리집에서 계속해도 괜찮아. 
    내가 편들어줄께, ㅎㅎ

    잘 자요, 
    우리 집 인터넷이 저녁 내내 안되더니만 이제 다시 하니 연결이 되어 반가운 편지 잘 봐서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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