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게시판

안녕하세요. *^^*

드꼴마미2008.08.11 03:1308.11조회 수 199댓글 2이 게시물을

AA
텃밭에 자란 상추를 보니 사모님 생각이 나고
김밥 싸다 보디 목사님 생각이 나네요.
잘 계시는지요?

몇일전 모처럼 외식을 하려는데 소명이는 그곳에 가지 않고 다른 곳을 가겠다고 했습니다.
"박천달 댁에 가야 해요. 전 그곳에 가고 싶어요."
목사님 호칭을 뺀데다 목사님 성함을 말할때 발음이 너무 불분명해서 코이카 시니어 박승용선생님을 말한 줄 알았습니다.
여러번 들어보니 목사님 성함이어서 어찌나 웃었던지...
방금도 소명이 양말과 팬이 목사님 댁에 있다니까 기다렸다는듯
"그럼 어떡하죠? 가지러 가야겠다...." 그러네요.

소명이 아빠는 다음주면 항에이즈약 복용이 끝나니까 다음주말에 방문하면 어떻겠냐고 하네요.
전 빨리 뵙고 싶은데, 저렇게 울렁증에 시달리고 있으니....ㅡㅡ;
다음주 주말에 찾아뵈면 어떨런지....
메뉴는 제가 싼 김밥, 맛은 보장 못합니다. 으흐흐흐.

'드꼴마미'는 소명(召命)이의 이름 the call 에서 생각해낸 필명이예요. the call's mommy = 소명이 엄마 입니다. ^^;;
댓글 2
  • No Profile
    loveTZ 08.08.13 03:20 댓글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통쾌한 이런 웃음 ~~     오랫만인 것 같다.
    얼마만에 박 목사님이 모든 호칭을 생략한 이름만을 들어보았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귀연 소명이, 
    왜 우리집이 인기있을까 생각했더니
    올망졸망 각가지 크기의 돼지식구들 보는 것 땜 아닐까?
    우리도 이번 토욜보담은 담 토욜이 좋겠심다.
    가리부 싸나 !!

    그나저나,  소명아빠 빨리 완전히 좋아져얄텐데 ~~
    자, 힘내세요.
    그리고 김밥 싸오면 맛나게 먹어줄께, 그 일은 박 천달 댁에 계신 분이 아주 잘하거든, ㅎㅎ

  • loveTZ님께
    No Profile
    kj1212 08.08.13 07:12 댓글 수정 삭제
    귀여운 소명이...ㅋㅋ
    참 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구나 푸힛~
댓글 달기 Textarea 사용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이름 암호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