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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인사 올립니다.

어리바리큰딸2011.07.24 00:2107.24조회 수 4721댓글 0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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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건강하신지요?
두분의 큰딸임을 자청하는 윤정이가 이제야 글월로 안부 전합니다.

4년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한국에 도착해 보니 많은 것들이 바뀌었네요.
씩씩하게 회사생활을 하던 둘째 동생은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구요.
그 둘째 조카 녀석이 며칠전에 무사히 백일을 넘겼답니다.

한국에 오면 소식을 더 잘, 자주 전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에서 만났던 좋은 분들과 어울리다 보니 어느덧 7월의 끝자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전 부족한게 많은 딸래미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 내려와 있습니다.
서울에 있으면 아무래도 번잡한 일들이 많아 두어달 있으며 여행도 정리하고 머리도 식힐겸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도 집을 구하느라 고생을 좀 했는데 이젠 모든게 안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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